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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선 21세기의 한국

덕성여대 갤러리2024-11-30 06:47:5229

다시 한 번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선 21세기의 한국

즉 수벌(雄蜂)에서 이름을 딴 드론(Drone·무인기)이 서울 상공을 휘젓고 다닌다.

무인기에 고성능 폭탄이나 생화학무기를 장착해 운용할 수도 있지만.하드 킬은 레이저 무기나 대공포·미사일·항공기로 드론을 파괴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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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도발에 우리 군은 비례적 정당방위 차원에서 무인기 송골매를 북측 5㎞상공까지 진입시켜 정찰 비행을 했다고 한다.사진은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 천마.조종사가 목숨을 바쳐서라도 격추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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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급히 이란제 샤헤드-136 무인기 2400대를 주문해 투입했다.KA-1과 아파치 헬기까지 투입했지만 2m짜리 무인기를 잡는 데는 가성비가 낮은 작전을 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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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와 장비는 제대로 갖춰주지 않았다.

이번엔 사진 촬영용으로 운용했지만.서부지역은 10㎞까지가 비행금지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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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이라크에서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정예부대 총사령관이 미군의 드론 공격으로 즉사했다.우크라이나전쟁 초기 미국은 무인기 스위치 블레이드 700기를 제공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