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036030) 2016.05.11 탐방보고서
KTH (036030) 2016.05.11 탐방보고서
공군사관학교를 졸업(28기 임관)한 뒤 수송기(L-2) 조종사로 활약하다 국방대 교수를 끝으로 대령으로 예편했고.
영공을 침범한 무인기를 반드시 잡았어야 했는데 잡지 못해 못내 아쉬웠다.적은 비용으로 만든 자폭 드론인데도 상대가 방어하기 쉽지 않으니 가성비가 굉장히 높은 무기다.
전방 부대 대대장들이 이런 얘기를 입에 달고 다녔다.무기와 장비는 제대로 갖춰주지 않았다.한국을 우리 아닌 너로 여기며 충돌장세정 논설위원 zhang@joongang.
기술적으로도 한계가 있을 수 있다.작은 무인기를 잡을 적합한 파리채가 마땅하지 않다.
하드 킬은 레이저 무기나 대공포·미사일·항공기로 드론을 파괴하는 방식이다.
북한 무인기 500여대 보유한 듯 -북한의 이번 도발 의도는.합참이 북한 무인기 항적을 정밀하게 분석했더니 대통령실 반경 2해리(3.
2018년 당시 문 대통령 지시로 4개 중대 규모로 드론봇 전투단을 지상작전사령부 산하에 편성했지만.중앙포토 -기술적 한계는 없었나.
국회의원들이 쪽지 예산 3000억원을 지역구로 빼갔는데 그 정도 예산이면 북한 무인기 대응 수단을 상당히 많이 확보할 수 있다.우리가 조금 양보하더라도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인 국방이라고 계속 주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