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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댐 50년과 남북 ‘워터 데탕트’

지현우 갤러리2024-11-30 06:38:066

소양강댐 50년과 남북 ‘워터 데탕트’

[홍성표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국방군사전략실장] #훈련은 안 하고 빗나간 정신교육.

국회의원들이 쪽지 예산 3000억원을 지역구로 빼갔는데 그 정도 예산이면 북한 무인기 대응 수단을 상당히 많이 확보할 수 있다.하지만 문재인 정부 시절 한 번도 훈련하지 못했다고 한다.

소양강댐 50년과 남북 ‘워터 데탕트’

정찰용이지 공격용은 아니었다.[홍성표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국방군사전략실장] #훈련은 안 하고 빗나간 정신교육.소프트 킬은 방해 전파로 교란해 강제로 착륙하거나 목표를 잃어버리게 하는 방식인데.

소양강댐 50년과 남북 ‘워터 데탕트’

영공을 침범한 무인기를 반드시 잡았어야 했는데 잡지 못해 못내 아쉬웠다.우크라이나전쟁 초기 미국은 무인기 스위치 블레이드 700기를 제공했고.

소양강댐 50년과 남북 ‘워터 데탕트’

AFP=연합뉴스 -북한 무인기 수준은 어떤가.

장세정 논설위원 수컷 꿀벌.9·19 합의에 따르면 2019년 11월 1일부터 무인기는 군사분계선을 기준으로 동부지역은 15㎞.

-비행금지구역도 일부 뚫렸는데.-미국·중국의 경쟁도 치열하다.

무기와 장비는 제대로 갖춰주지 않았다.대통령 경호 차원에서 너무 넓은 지역을 대상으로 재밍(Jamming.